자녀 명의로 개설한 적금을 해지하고, 증여세 신고까지 진행하려면 준비해야 할 서류와 신고 절차가 정해져 있어요.
자녀 명의의 적금을 해지하려면 은행 방문이 필수예요.
친권자인 부모 중 한 명이 자녀의 기본증명서(상세, 주민등록번호 전체 공개), 가족관계증명서(자녀 기준), 본인 신분증을 준비해서 은행에 방문하면 됩니다.
통장이 있다면 통장도 함께 가져가면 더 빠르게 처리가 가능해요.
일부 은행에서는 통장 발급 당시 부모가 찍었던 인감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아요.
자녀 적금 증여세 신고 절차
자녀 통장에 부모가 돈을 넣은 적금은 법적으로 증여로 간주돼요.
증여 목적으로 입금했다면, 입금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증여세를 신고해야 해요.
자녀 명의로 홈택스에 로그인해서 신고하는 게 가장 편리한데, 아이 명의의 공동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이체 확인서(입금 증빙),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첨부해서 신고하면 됩니다.
비과세 혜택은 10년에 한 번 미성년자에게 2천만원까지 적용되지만, 그 이상 금액은 과세대상이에요.
증여세 신고를 하면 추후 자녀의 재산 형성에 문제가 생길 때 증빙이 되니, 소액이라도 신고하는 걸 추천해요.
주의사항과 실전 팁
자녀 명의 적금 해지 후 부모 통장으로 입금하는 경우에도 증여 사실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은행에서는 실명확인과 자금출처 확인을 받을 수 있고, 증여사실확인서를 작성하면 문제 없어요.
혹시 증여세 신고가 3개월 이내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꼭 시일을 체크해야 해요.
또한 자녀가 성년이 되었을 때는 별도의 절차 없이 본인이 직접 해지가 가능해요.
자녀 적금 해지와 증여세 신고 FAQ
Q1. 자녀 통장 해지를 위한 서류는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A1.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는 정부24, 주민센터, 은행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Q2. 자녀 적금 해지 후 돈을 부모 통장으로 이체해도 되나요?
A2. 네, 가능해요. 다만 실명확인과 자금출처 확인, 증여사실확인서 작성 절차를 거쳐야 해요.
Q3. 증여세 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A3. 입금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해요.
Q4. 자녀 통장 해지시 반드시 부모가 방문해야 하나요?
A4. 네, 친권자인 부모가 직접 방문해서 해지해야 해요.
Q5. 자녀 명의 적금의 증여세 비과세 한도는 얼마인가요?
A5. 미성년자 기준으로 10년에 한 번 2천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돼요.
자녀 적금 해지와 증여세 신고는 준비할 서류와 절차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실제로 해봤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서류 미리 준비하고 은행, 홈택스 절차를 순서대로 밟으면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어요.